작성자 임****(ip:)
작성일 2020-01-26
조회 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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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01. 23
이 날은 연휴 전날이라 오전 근무만 하고 퇴근해서
데이트도 하고 저녁엔 삼촌이 양갈비랑 칭따오 사주셔서
연휴 시작 전부터 아주 배를 든든히 채우고 시작했어용
연휴 내내 먹고 잔 기억 밖에 없는거 같은데
벌써 내일이면 연휴가 끝이라니 말두 안되지 않나요 ㅠ0ㅠ
♡ 마지막 날까지 행복하고 안전한 하루 보내세요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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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부파일 CYMERA_20200126_231128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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